오염수 방류

일본놈들이 핵 오염수를 방류하고 있다. 키시다 바이든 윤석열이라는 세 명의 대통령이라는 작자들이 인정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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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했다. 간단하게 말해 일본은 세계 인류를 파멸의 길로 끌고 갈지도 모르는 일을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일본놈들의 짓거리도 그렇지만 그걸 용인한 두 나라, 특히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작자들이다. 그들은 도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을까? 특히 한국의 윤석열이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한 번 진지하게 생각이라도 해 보았을까?

그래서 나는 문재인을 미워한다. 문재인. 사실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정말 인격적으로 뛰어나고 본받을 사람인가? 정말 문재인은 확실하게 존경받기에 충분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나는 믿는다. 하지만 다시 한번 그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말,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이 말. 힘 없는 정의가 무능이라는 이 말이 문재인에게 딱 맞아 떨어지는 말이다.

그가 무엇을 했나? 물론 훌륭한 일도 많이 했다. 특히 일본놈들이 시비를 걸고 우리나라에 반도체 관련 수출 금지를 시작했을 때 거기에 무릎 꿇지 않고 활로를 찾아 나간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하지만 그가 북한에 가서 마치 당장 남북 사이에 무언가라도 일어날 것처럼 북한 사람들을 들뜨게 해놓고 돌아와서 뭘 했나?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보다 적극적으로 뭐라도 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나? 그럼 문재인과 그 주변에 있던 놈들이 다 한 마디로 모지리들이라는 것이고.

문재인이 가장 비난받아야 하는 것은 바로 윤석열이 문제다. 윤석열이가 왜 인기를 얻게 됐나?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 그렇지만 그 말 자체도 그가 한 말이 아니다. 질문이 그랬다. 혹시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아니냐?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당연히 그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나라도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어쨌든 윤석열이를 검찰총장 후보에 올렸을 때 반대가 나왔다. 조국 교수로부터. 그리고 사람들이 윤석열이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문재인이는 귀 닫고 있었다. 그리고 그냥 임명했다. 그리고 조국 교수를 장관으로 임명한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윤석열이가 지랄을 했다. 아마 꽤 난리를 친 모양이다. 그리고 온갖 꼴값을 떨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 순간에도 눈 감고 귀 닫고 있었다. 아마도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하지만 중립이란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절대 중립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메마른 넓은 땅 10평과 비옥한 땅 10평을 동일하다고 얘기하고 그 가운데에 말뚝을 박아 공평하게 나눈다고 해서 중립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런데 문재인이는 그랬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나는 공정한 사람이야를 외치며. 이때 문재인이 개입했어야 한다. 그래서 윤석열이 주둥이를 찢거나 혹은 검찰총장에서 해임해 집구석에서 쉬게 했거나 아니면 아예 감방으로 보내서 거기에서 쉬게 했어야 한다. 무엇이든 했어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조국 교수 집안은 풍비박산 났고 정권은 넘어갔고 그렇지 않아도 무능하기 이를 데 없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여전히 병신 짓거리 하고 있고 급기야 오늘날 일본놈들이 핵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에 이르렀다. 환장할 노릇이다. 문재인은 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나? 이 모든 문제가 그가 생각하는 기계적 중립과 무능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고 있나?

결국 문제는 윤석열이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작자인데. 도대체 이 놈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알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적어도 정말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 놈이라면 일본이 저렇게 버린다고 할 때 당연히 막아야 한다. 왜? 그게 상식이니까?

우리는 자동차 보험을 든다. 나는 30년 이상 무사고다. 그래도 보험을 들으라고 한다. 어쩌다 한 번 있을지도 모르는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들으란다. 핵 오염수 방류도 똑 같은 문제이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물론 그 핵 오염수가 안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단 한 명의 전문가라도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한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 왜 만일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도 모른다. 그게 무슨 문제를 야기할지. 그래서 방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정말 100퍼센트, 1000 퍼센트 안전하다고 모두가 동의할 때만 방류해야 한다.

방류가 유일한 방법도 아니다. 그냥 일본에 쌓아 놓아도 된다. 그런데 굳이 버리겠다고 하고 그걸 바이든과 윤석열이는 그렇게 하라고 했다. 이 세놈은 도대체 나중에 인류에게 어떻게 머리를 들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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